프리미엄 체크인
아시아나는 인천 공항 제1 터미널 3층 A, B, C 카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퍼스트 클래스 승객의 체크인을 위한 별도의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 카운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대상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아시아나 항공과 스타얼라인언스 정기 운항 편을 이용하는,
*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승객
* 일반석을 탑승하는 아시아나 클럽 다이아 몬드 플러스 회원 ( 24개월 자격 ) 및 동반 1인
* 아시아나 클럽 다이아몬드 회원 및 동반 1인
*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등급 회원 및 동반 1인
* A350 장거리 ( 미주, 유럽, 호주 ) 노선 이코노미 스마티움 구매 후 탑승하시는 승객 등입니다.
아시아나는 총 3곳의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ast 동편 - 05:00 ~ 22:00까지 운영, 11번 탑승구 근처
Central 중앙 - 06:00 ~ 22:00 까지 운영, 26번 탑승구 근처
West 서편 - 06:00 ~ 00: 30 까지 운영, 43번 탑승구 근처
이번 여행은 마일리지 공제를 이용해 비즈니스 항공권을 구입하였고, 11번 탑승구 근처 East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East 라운지 혼잡시 26번 탑승구 근처 Central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고 생각보다 음식 종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치킨 맛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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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현재 2023년 4월 22일 기준, 아시아나는 간사이 공항에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대신 카운터에서 탑승수속시 2,000엔의 밀쿠폰을 제공합니다. 밀쿠폰은 해당 탑승일 당일, 탑승하시는 분에 한하여 한곳에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 간사이, 비즈니스 기내식
비행시간이 1시간 20분으로 짧아 정말 속도전 서빙이 이루어집니다. 식사 후 트레이를 정리하고 대략 10분쯤 후부터 착륙준비 안내가 나옵니다.
간사이 - 김포, 비즈니스 기내식
오사카 구간은 비행시간이 짧아 간단한 기내식이 제공되지만,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고 승무원들의 세심한 서비스가 기분 좋게 하는 즐거운 비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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